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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사면 더 좋은 잇[:eat]템

맛있는 리뷰



누룽지는 어떤 잡곡을 사용해서 밥을 하느냐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는데요, 특히 현미밥으로 한 누룽지가 으뜸으로 손꼽힙니다.


현미 누룽지는 현미가 가지고 있는 특성인 노화예방, 항암효과, 피로회복, 변비예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니~~

포만감 때문에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들이 두 팔 벌려 환영 환영!


이런 누룽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다양한 누룽지 레시피를 따라 해봤습니다.





1. 아침 대용 숭늉


누룽지는 바쁜 아침, 식사를 거를 수도 있는 직장인들의 배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컵 속에 누룽지를 담아 잘게 부순 후 물을 붓거나 혹은 냄비에 물을 붓고 잘게 부순 누룽지를 넣어주면!?


바로 이런 숭늉이 됩니다. 이런 숭늉은 숙취해소는 물론 소화와 체내대사를 돕습니다. 또한 짜고 매운맛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입맛을 중화시켜 체내 밸런스를 조절한답니다.

아침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숭늉 같은 색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살짝 걸리니 물을 붓고 출근 준비를 한 후 나가기 전에 먹는게 좋아요"



2. 라면에 밥 대신


이건 찜닭 전문점에서 누룽지를 마지막 찜닭 소스에 비벼먹은 것 응용입니다. 바로 소포장 누룽지를 활용해 '라면에 밥 말아먹는 것'을 그대로 재현한 것인데요,


뭐 이렇게 먹으니 굳이 밥 할 필요도 없고 딱이네요!
야외에서 컵라면 먹을 때도 이렇게 소포장 누룽지만 있다면 밥 대용 가능하겠쥬!?


"더 잘게 부셔서 넣으면 밥알 같은 느낌 받을 수 있을 듯!"



3. 누룽지 수프


어디선가 봤던 레시피! 수프에 크루통 대신 넣어서 먹으면 아침에 한끼 든든한 누룽지 수프가 되기도 합니다.

현미와 쌀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게 되니 영양도 배가 되겠죠?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어요! 0.1을 덜준 것은 혹시라도 나와 다를 취향의 차이를 위해"



4. 샐러드 토핑


바삭바삭 현미 누룽지는 샐러드 토핑으로도 가능해요~ 뭔가 심심한 느낌을 확 해소하게 해주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하면서도 어우러지는. 누룽지의 포만감은 덤!"


이렇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니!
요리 재료로도 활용이 되겠네요~


그러나 모름지기 누룽지 맛있게 먹는 법
베스트는 바로바로..




5. 그냥


그냥입니다.

누룽지 자체가 고소하기 때문에 스낵처럼 그냥 집어먹기 좋습니다.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과자보다 훨~씬 건강하고 본인이 양만 잘 조절해서 먹는다면(ㅋㅋ)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사무실에서, 집에서, 등산갈 때, 소풍갈 때.. 언제든지 챙길 수 있는 영양간식.


"바삭바삭하니 만족도 최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누룽지를 구매하실 때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없는지 여부 확인하세요.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좋답니다.
또 갓 도정한 신선한 쌀로 순수 첨가물 없이 가공한 것이 좋습니다.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맛있는 리뷰

검은콩하면 떠오르는 탈모 예방, 하지만 검은콩은 모발관리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슈퍼푸드이다. 블랙푸드의 대표주자답게 풍부한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먼저 검은콩의 단백질에는 시스테인과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해 두피의 혈액순환과 모발 성장을 촉진시킨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가 많아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검은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다량 들어있어 갱년기에 좋은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우리 몸에서 여러 역할을 하는 검은콩은 음식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콩을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콩물이나 차로 우려먹어도 좋다. 삶은 검은콩은 으깨어 스프나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맛있는 리뷰

과거 우리는 쓰고 떫은 느낌을 채식이 선사하는 전형적인 맛으로 생각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맛없어서 어떻게 하냐”고 할 정도로 채식은 시작 전부터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샐러드 카페와 착즙주스 등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채식은 보다 가볍게 다가왔습니다. 이젠 채식주의자들이 레스토랑에서 채식 메뉴를 쉽게 주문할 수 있고, 카페에서도 샐러드나 채식 기반 디저트를 흔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틴의 비건 키친에서도 지난 4년간 채식을 쉽게 하실 수 있게 100여 개가 넘는 레시피를 소개해 왔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달콤한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카카오 맛을 지닌 푸딩인데요, 채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초반에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습니다. 합성 첨가물 없이 자연재료만으로 만든 100% 천연 식물성 단백질쉐이크를 활용해 만들었기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채식인들의 영양 대체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식물성 재료만으로도 이렇게 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이제 쓰고 떫은 맛의 채식이 아닌 달콤한 채식의 세상에 빠져봅시다.


 

 

 

 

 

 




맛있는 리뷰

석류즙이 떫기만 했다면 주목 !


빨갛게 익은 석류는 '태양의 과일'이라고도 불립니다. 뜨거운 태양을 맞아 붉게 물든 석류는 명실상부 최고의 '슈퍼푸드'의 하나입니다.


많은 식품 전문가들은 '석류'를 '슈퍼푸드' 중에서도 최상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효능이 많기 때문이죠.



출처 : @megspl
석류는 100g당 67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열량 저지방 과일입니다. 수분 83.9%, 탄수화물 15.50g, 칼슘 8mg, 비타민C 10mg, 인 15mg을 함유하고 있고요. 당질이 약 40%, 유기산(시트르산)이 약 1.5% 들어있습니다.


석류에는 특히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돼있어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이라는 점, 다들 알고 계시죠?



석류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며 발생하는 안면 홍조, 손발 저림, 심장 두근거림, 골다공증과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탁월합니다. 폐경과 관련된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에도 효과를 보이고요.



그런데 요즘, 남성들도 석류를 먹는다던데 왜 그런 걸까요? 사실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이름을 날렸지만, 석류는 남녀노소 누가 먹어도 좋은 과일입니다.


영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선 석류가 전립선암 환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국제발기부전연구저널에 실린 논문에서도 석류 원액 236ml를 6개월간 마신 남성은 발기부전 증상이 50% 가량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류의 항산화 지수는 그 어느 과일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뛰어납니다. 석류에는 에스트로겐 성분을 비롯해 폴리페놀, 엘라그타닌, 갈로타닌, 푸니칼라진, 엘라그산, 안토시아닌 등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출처 : @LeeTravathan


에스트로겐은 노화 방지에도 탁월합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노화를 늦춥니다.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석류를 즐겨 먹은 이유였죠.




출처 : @edenirocha
이렇게 좋은 석류, 먹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좋아도 석류는 먹기가 귀찮습니다. 과육보다 씨가 더 크고요. 씨까지 버릴 게 없다지만 씹어 먹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치아가 다칠 우려까지 엄습.

 




그래서 에디터는 '즙'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석류즙은 시중에 많이 팔고 있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저의 선택은 홀베리 빨간 석류 ! 구매 바로가기


석류를 닮은 붉은 패키지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100% 터키산이고요. 일조량이 많은 나라에서 자라 석류의 영양 성분이 더욱 꽉 채워져 있습니다.


먹기 좋게 한 팩씩 포장돼 있어 매일 하나씩 섭취하기엔 안성맞춤인데요. 한 박스에는 30개가 들어있고요. 한 포당 70ml입니다.




컵에 한 번 따라 봤습니다. 생각보다 색이 굉장히 진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어떤 착색료도 넣지 않은 '자연의 음료'라는 점이죠!


한 모금 마셔보니, 석류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살아있었습니다. 석류가 제대로 영글지 않으면 즙으로 마셔도 떫은 끝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홀베리 빨간 석류는 떫은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런 저런 석류즙을 많이 마셔봤어요.


여러모로 건강에 유익한 데다, 새콤한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석류즙도 기대를 가지고 먹었죠. 그런데 즙은 과일과는 또 다르더라고요. 농축 형태이다 보니, 석류 본연의 은은한 맛 대신 떫은 맛이 강해지더라고요.


그간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섭취했지만, 대부분 그랬습니다. 그래서 석류즙은 원래 떫고 쓴 맛이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홀베리 빨간석류를 마셔보니, 그게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됐어요. 놀랍게도 달콤함이 살아있었습니다.


64 브릭스 이상의 석류를 농축해 새콤달콤함은 살리고, 강한 풍미와 떫은 맛으로 부드럽게 하는 절묘한 배합비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빨간 석류의 '최강점'이더라고요.

여름엔 얼음을 잔뜩 넣어 시원하게 마셔도 좋을 것 같고요.


워낙에 맛이 좋아 하루에 세 잔 이상씩은 충분히 마실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맛있는 리뷰


날씨가 화창해지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망고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새콤한 맛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데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릴만큼 영양소도 풍부합니다. 망고 1개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100㎎)의 절반이 들어있고,  과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비타민 E도 다량 들어있습니다.  
 
최근들어 주목받는 성분은 베타카로틴인데요. 바나나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요. 게다가 폴리페놀도 풍부해 암 예방에도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망고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도 다수 나와있어요.



 




그 중에서도 애플 망고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죠. 일반 망고에 비해 당도가 높고 과즙은 많으면서도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에요. 한 마디로 맛있다는 것~!



 


그런데 이 망고.. 한번 먹으려면 손이 꽤 가는 과일입니다. 

간편하게 활용하면서도 오랫동안 보관하며 먹을 방법은 없을까요.


에디터는 홀베리 애플망고 제품을 구입해봤어요. 

냉동제품이라 보관이 쉬워 저처럼 혼자사는 싱글족들도 간편하게 망고를 즐길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주문후 받아본 모습. 한 봉지안에 500g의 애플망고가 들어있어요.



 



뒷면을 보시면. 페루산 애플망고 100%가 적혀있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애플망고 그대로를 담았어요.



 

봉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작은 조각으로 잘려져 있어요. 

애플망고를 마트에서 구입후 씻고, 자르고 하는 과정을 생략. 너무 간편하게 바로 바로 꺼내먹을 수 있습니다 .




에디터는 냉동실에 제품을 넣은후 보관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품이 냉동된 상태로 도착하기 때문에 해동을 한 후 다시 냉동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해동 후 재냉동하지 마십시요’라는 문구도 적혀있는데요.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 번 해동을 했다면 냉장보관해주세요.

 



자 그렇다면 이제 한 번 먹어볼까요? 

냉동실에서 먹을 양만큼만 꺼내 실온에서 해동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망고가 부드러워집니다. 

한 입 먹으면. 달콤새콤한 맛이 입안에서 사르르~


얼린 상태에서 바로 먹어도 괜찮았어요.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아이스처럼 애플망고를 즐겨도 좋습니다. 특히 빙수 위에 올려먹으면 훨씬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죠.




신선한 채소를 담은 샐러드 위에도 올려봤어요. 천연의 달콤함이 더해져 밋밋했던 샐러드가 더 맛있어졌어요.



 

빵집에서 사 온 타르트 위에도 살짝 올려봅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타르트 맛을 새콤달콤하게 ~
이렇게 먹으니 카페에서 보던 과일타르트 같네요.



냉동 애플망고. 

무엇보다 간편해서 만족. 또한 장기간 보관하면서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은 애플망고. 다양하게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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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도 착한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단에서 나쁜 지방을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포화지방 대신 단일 불포화지방을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비롯한 몇 가지 오일을 ‘건강한 오일’로 선정, 버터나 마가린 등 고형 포화지방 대신 요리에 사용할 것을 권했다. 여기에는 카놀라, 옥수수, 땅콩, 콩, 해바라기 등 일반적인 오일이 포함돼있다. 

이 같은 오일 이외에도 알아두면 유익한 ‘신상 오일’이 있다. 다음은 건강에 좋은 새로운 오일들이다. 



1. 아보카도 오일


‘건강한 지방’의 선두주자인 아보카도로 만든 오일이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을 착즙해 만든다. 아보카도 50㎖를 만들기 위해선 무려 20개 이상의 아보카도가 들어간다. 그만큼 아보카도 오일은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단일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서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관리에도 좋다. 

아보카도 오일을 활용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발연점(271℃)이 높아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 우려가 적고 요리의 풍미를 더하는 데에도 좋다. 채소 볶음에도 특히 안성맞춤이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Carotenoid) 성분이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미국 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선 살사 소스에 아보카도 오일을 첨가하면 토마토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인 리코펜(Lycopene)과 베타카로틴(Beta carotene)을 흡수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2. 아몬드 오일



가장 인기 있는 견과류 중 하나인 아몬드로도 오일을 만든다. 아몬드 오일은 70%의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구성돼있어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 뉴저지 치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연구(2010)에 따르면 아몬드 오일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아몬드 오일 15㎖(한 큰술)를 통해 비타민E 일일 권장 섭취량의 26%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 오일엔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혈당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과 장기간 혈당 조절 지표(HbA1c)의 수치를 높인다. 호주 퍼듀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2011)에선 아몬드 오일을 추가한 아침 식사를 먹은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하루동안 낮은 혈당 수치를 유지했다. 또한 아몬드 오일을 섭취한 그룹은 식사 이후 더 많은 포만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아몬드 오일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적인 학술지 ‘란셋’(Lancet)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단일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식단은 저지방 식단보다도 체중과 복부지방량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몬드 오일은 맛이 부드러워 많은 요리에 사용될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파스타에 추가하면 좋다. 정제된 아몬드 오일의 경우 발연점이 215 ℃다. 

3. 아마씨 오일 




아마씨 오일도 건강한 오일로 분류된다. 아마씨 오일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pha-linolenic acid)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고등어의 무려 44배에 달하는 양이 들어있다. 이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해준다. 

또한 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의 리그난 성분도 풍부하다. 천연 에스트로겐 과일로 유명한 석류의 441배, 참깨의 45배에 달한다. 이 리그난 성분은 항암물질로 종양 억제 기능을 한다.

영양성분은 풍부하지만, 아마씨 오일은 쉽게 타기 쉬워 높은 온도로 만들어지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스무디에 첨가하거나 조리된 요리에 곁들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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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아보카도오일 스페셜 선물세트

▶ 아보카도오일을 발라 구운 홍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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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위해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차인치나 브라질너트 등 수입산 견과류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판매처도 늘어나 커피전문점에서도 소포장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견과류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특히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B 군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섭취하면 더욱 좋다. 최근에는 뷰티 간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아몬드의 경우 피부 건강이나 헤어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E가 다량 들어있다.


견과류는 수많은 슈퍼푸드중 친숙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하지만 보관법이나 섭취량등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을 줄 수도 있다. 견과류를 똑똑하게 먹기 위해 알아둬야 할 몇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아몬드= 견과류는 상온에 두면서 먹고 싶을때 꺼내먹는 경우가 흔하다. 딱딱한 외형에 쉽게 상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견과류를 상온에 방치할 경우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견과류는 구입후 바로 냉장고에 보관해 먹을 만큼만 꺼내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비타민E와 식물성 단백질 등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체중 관리에 좋은 아몬드 역시 냉장고를 이용하면 보존기간을 훨씬 늘릴 수 있다. 아몬드를 가장 안전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구입후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다. 냉동 보관시에는 보존기간이 더 늘어난다.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 이사는 “아몬드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적절히 관리하면 오랫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천연 뷰티 간식”이라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를 활용해 공기를 차단한 후 냉장 보관하면 최대 2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주의할 점은 용기이다. 아몬드는 수분과 다른 음식의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때는 밀폐된 깨끗한 플라스틱이나 유리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브라질너트= 보관법 외에 모든 견과류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적당한 섭취량이 있다. 지난해 가장 큰 주목을 끈 브라질너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의 왕’ 그리고 ‘남성에게 좋은 견과류’로 유명하다. 셀레늄은 체내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을 분해시켜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너트 100g에는 약 1917 마이크로그램(㎍)의 셀레늄이 들어있으며, 이는 마늘보다 무려 130배 많은 수치다. 하지만 셀레늄이 높다고 브라질너트를 많이 섭취하면 복통, 설사, 속쓰림 등과 같은 셀레늄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서 과잉 섭취하면 탈모가 생기거나 손톱과 치아 손실, 그리고 피로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브라질너트 한 알에는 약 76.68㎍의 셀레늄이 들어 있으므로, 하루 6알 이상 먹으면 과다 섭취다. 하루 1~2개 정도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차인치 =브라질너트와 함께 최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사차인치는 열대 남아메리카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씨앗이다. 별 모양의 생김새로 ‘스타씨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차인치는 ‘오메가 너트’라고도 불릴 정도로 오메가 함량이 높다. 더욱이 오메가 3,6,9의 불포화지방산이 균형있게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지방 함량이 많아서 칼로리가 낮지 않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량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소화 불량, 설사등의 위장장애도 일어날 수 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적절량은 하루 6알 정도이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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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트리 로스팅 구운 견과류 (아몬드/브라질넛 외)

▶ 오트리 한입 견과세트 60봉



신박한 리뷰

편리한데 친환경까지.


자연식, 건강식, 유기농 열풍이 불면서 이러한 음식과 어울릴만한 목재 용기도 유행입니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염려도 영향을 미쳤으며, 부드럽고 자연적인 느낌도 들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어요.


에디터 역시 플라스틱 대신 목재 도마를 사용중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러한 목재 용기는 나무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세심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쉽게 흠집이 나는 나무 도마는 관리에 주의해야 해요.
여름철에는 더욱 그렇겠죠.


그래서 에디터가 바꿔본 도마는 바로..


이 제품입니다. 허스크웨어가 만든 '마틴얀 양면도마'인데요.   제품구매바로가기

미국의 허스크웨어는 세계 최초로 쌀껍질을 이용한 100% 식기 및 주방용품을 개발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쌀껍질과 천연원료만을 사용했는데요.

쌀 껍질, 그리고 식물의 식이섬유중 하나인 리그닌, 버블티에 사용되는 타피오카 전분이 들어갑니다.

쌀껍질은 쌀을 해충으로부터 막아주는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123rf




재료성분이 보이시나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친환경 도마입니다.




표면은 거친면과 부드러운 면. 이렇게 두가지 질감의 양면도마로 되어있어요.


한 가지 도마로 고기나 채소등을 함께 사용하면 교차오염이 있어 위험하죠. 이렇게 양면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테두리에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요. 칼을 사용하면서 미끄러지지 않게 잡아주네요.


특히 나무도마와 달리 칼집이 나지 않아 위생적입니다.  

조직이 단단해서 절대 곰팡이가 서식할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다면 실제 나무 목재와 비교해볼까요? 

비트를 한 번 자르고 난 후의 목재 나무 모습..
칼집이 난 틈으로 붉은 색깔이 보이시죠..


이번엔 마틴얀 도마로 비트를 썰어봤습니다.


나무 도마와 달리 붉은색이 하나 없네요. 세척도 잘 됩니다.



이번에는 김치를 잘라봤어요. 김치 자를때 가장 싫었던 김치국물 흐르기.. 마틴얀 도마에는 테두리에 국물 흘림 방지 기능이 있어서 흐르지 않더군요.


깔끔하게 김치 자르기 끝.


식물성 자연코팅으로 되어있어 화학적 코팅이나 색소침착등의 오염도 안심됩니다.


허스크웨어사의 제품에는 도마뿐 아니라 아이들 용기도 있어요. 꼬마 숙녀 취향에 맞는 핑크색 용기 세트도 있고.



반찬이나 수프, 국 등을 담을 수 있는 그릇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아이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아요.



젓가락도 이왕이면 친환경이면 더욱 좋겠죠.


다양하게 사용해본 허스크웨어 용기.
디자인이나 사용시 편리함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친환경'이었는데요. 환경도 해치지 않아 지구환경도 보존되고, 천연원료라 더욱 안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는 리뷰

몸에 좋은 대추, 스낵으로 즐긴다




없던 살도 늘어나는 겨울이지만

입이 궁금한 건 더욱 못참겠던 에디터. 

"죄책감없이 먹을 수 있는 스낵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


에디터가 고른 스낵은 '#통바삭 대추_구매바로가기' .


삼계탕이나 대추차에서만 보던 몸에 좋은 대추, 이제 스낵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출처 : 123rf


요즘엔 건강한 스낵이 대세이죠. 채소나 과일을 그대로 건조시킨 스낵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인기가 높아요.

특히 '통바삭 대추'는 대추 하나가 그대로 들어있다는 점이맘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슬라이스된 건조 대추는 잘게 썰어져 있어 에디터의 경우 먹다 감질나던 기억이...

출처 : 123rf


이에 반해 '통바삭 대추'는 당도높은 황실대추(왕대추) 하나가 그대로 들어있어요. 세척후 씨를 제거, 저온으로 장시간 건조했다고 합니다.



자~ 한 입 먹어볼까요?

"바사삭~~"


 

     

먹는 순간 감탄사 나옴.
마치 짱* 과자를 먹듯이 통쾌하게 부서지는 바삭거림.

대추가 이렇게 바삭거릴 수 있다니 놀랍네요.


포테이칩보다 강하게 씹히는 맛.




단 맛도 충분히 만족.
하지만 설탕이나 기름. 다른 인공첨가물은 노노~
아무것도 넣지 않았어요.



확인해보니 열량도 한 봉지에 66칼로리에 불과.
물론 지방은 전혀 없습니다.



대추 스낵은 생각보다 참 다양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차나 커피마실 때 케이크 대신 '건강 간식'으로



땅콩대신 맥주 안주로.


열량이 낮아 운동후나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가능.


회의 중이나 늦은 오후 '브레이크타임 간식'으로도 굿.

크런치한 식감과 씹는 맛은 떨어진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듯.

대추는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꼽을 때 항상 상위권에 들어가는데요. 면역력 향상과 감기예방, 그리고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대추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스낵.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때 통쾌하게 바삭~! 어떠신가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맛있는 리뷰

이 달달한 향기 무엇?


울퉁불퉁한 모양의 '여주'라는 오이를 아시나요?


'장수마을'인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즐겨 먹는 채소입니다. 일식집에 가면 가끔 보이는 식재료이기도 하죠.



사실 여주는 '몸에 좋은 것이 입에는 쓰다'는 옛말에 딱 맞는 채소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쓴 오이'로 불릴 만큼 쓴 맛 나는 식재료의 대명사인데요. 일본에선 여주의 쓴 맛을 제거하기 위해 씨를 빼내고 소금물에 담가 둔 뒤 요리합니다. 오키나와에선 '고야 참 푸루'라는 요리가 대표적이죠.

국내에선 흔하게 먹는 식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기회는 적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여주가 재배되고 있더라고요. 바로 제주도에서요.

출처 : @VitaminaMov



그러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여주로 만든 '여주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즙을 섭렵해온 '즙 마니아'로서 여주즙을 맛보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집으로 도착한 '제주스 여주즙'.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주'S와 제주+주스를 담았더라고요. #여주즙_구매바로가기


출처 : 리얼푸드
제주스는 제주에서 재배된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주스를 생산하는 곳이더라고요. 설탕,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믿고 마셔도 되는 건강주스죠.



그런데 사실, 걱정이 좀 됐습니다. 여주는 '쓴 맛' 나는 채소잖아요.


여주가 쓴 맛을 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모르데신 성분 때문이에요. 하지만 쓴 맛을 이겨낼 만큼 몸에 좋은 채소이기도 합니다. 여주에 대한 전 세계 학계의 연구가 상당하더라고요.


여주는 당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여주 속 ‘카란틴(Charantin)’ 성분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필리핀 의학계 저널(The Philippine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논문에선 가공한 여주는 당뇨병 치료 보조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태국 나라수완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4주간 2000㎎의 여주 가루를 당뇨병 환자에게 제공한 결과, 혈당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게다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캔자스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여주는 트리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해 암 세포의 성장 속도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리얼푸드


게다가 여주엔 오이보다 10배나 많은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사과 속 비타민C 함량이 4.6g, 복숭아가 6.6g인데 반해 여주엔 무려 42g이나 들어있고요.

베타카로틴도 풍부한데요. 오이가 31마이크로그램, 포도가 59마이크로그램인데 반해 여주엔 무려 190마이크로그램이 들어있습니다.


다들 건강을 생각해 각종 영양제를 먹던데, 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선택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즙이기에 더욱 끌렸던 거죠.


그럼 어디 한 번 컵에 담아볼까요?



색깔은 연한 보리차를 닮았어요. 향을 맡아보니, 은은한 단향이 올라오더라고요. 이게 정말 신기한 부분이었어요.



제주스 여주즙은요.


여주 100%로 만들어 칼로리가 0 !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당, 나트륨,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0 ! 그런데 호박즙 같은 달달한 향기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한 모금 마셔보니,



여주의 씁쓸함이 약간 있지만, 겁을 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 '쓴 맛'의 채소는 아니더라고요. 하하.


향기가 좋아서 그런지 약간의 쓴 맛도 잘 넘어가더라고요.


패키지만 봐도 싱그럽고 건강한 느낌이 나는데요. 한 팩씩 파우치 형태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하루 3번씩 일주일간 여주즙을 먹다 보니 매일 아침이 가뿐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이러다 너무 건강해지면 어쩌죠?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쉽고 빠르게 건강 관리를 원한다면 '슈퍼푸드' 여주가 정답

*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당뇨'가 걱정되는 사람

* 이 즙, 저 즙 지쳤다 ! 신상 즙으로 확실하게 체질 개선 원하는 사람

* 매일 피곤한 학생과 직장인, 아침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

*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즙을 원하는 사람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맛있는 리뷰

제주산 유기농이라 더 안심


'미라클 수프'를 아시나요?




'기적의 야채수프'라고도 불리는 이 수프는 일본 다테이시가즈 박사가 개발한 것인데요. 양약과 수술에 의존했던 환자들에게 면역개선을 통한 건강법으로 소개되면서 큰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세포의 재생 능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을 예방한다는 효과로 유명해졌죠.

출처 : 123rf


재료는 4가지의 뿌리채소와 표고버섯입니다.
특히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재료의 비율이 중요한데요.
무 61% 당근 23% 우엉 13% 무청 1.5% 표고버섯 1.5% 라고 합니다.



특히 이 수프의 재료는 무엇보다도 유기농이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미라클 수프라 할지라도 5가지 식재료를 모두 유기농으로 구입해 집에서 끓여 먹는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출처 : 123rf



그래서 에디터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제주스에서 만든 '제주 유기농야채수'.

먼저 재료부터 확인들어갑니다~




제품 뒷면을 보니. 무. 당근. 우엉. 무청, 그리고 표고버섯이 들어가 있어요.

게다가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니, 식재료와 정제수가 끝입니다. 설탕과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았어요. 자연의 맛 그대로를 담은 제품 확인~!



그리고 보이시나요? 모두 까다로운 심사에 걸쳐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합성 농약과 화학 비료없이 건강하게 재배된 유기농 식재료이니 더욱 안심이네요. 게다가 깨끗한 제주도에서 원료의 재배부터 가공까지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완벽하게 '건강 식재료' 가 맞네요!




들어있는 채소들은 모두 영양소가 풍부한 뿌리채소인데요.

뿌리채소란 뿌리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채소로,
‘땅속의 보약’이라고 불릴정도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요. 최근 식료품 업계에서 주목하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흙의 영양을 흡수하고 땅의 기운을 받아 뿌리속에 영양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 철분이 많으며 ‘피토케미컬’도 많이 들어있어요.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독소 배출을 도와 해독주스 재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제주 유기농 야채수는 '미라클수프'의 식재료와 동일하게 이 4가지 채소와 표고버섯이 들어가는데요. 표고버섯은 항암효과로 잘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풍부합니다.


한 상자에는 이렇게 100ml로 된 한 팩이 30개 들어있습니다.



컵에 한 팩을 따라봤습니다. 솔직히 건강에 좋다고 해서 구입한 제품이라 맛은 포기했어요.

하지만..


한 모금 마셔보니 예상과 달리 맛이 괜찮습니다~

밋밋하지도 않고 술술 잘 넘어갑니다.




건강한 식품이라도 장기간 섭취를 통해 효과를 보려면 맛이 중요하죠.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기분이 좋아진 에디터. 가방안에 들고 다니며 수시로 먹었습니다.

1회에 1포. 하루에 3회정도 권장하는데요. 에디터는 하루에 2포를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 팩을 마시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회사일로 지친 오후쯤에도 가볍게 마셨습니다.


칼로리도 낮습니다. 한 팩에 겨우 5칼로리.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족한 영양소까지 보충할 수 있어 제격일 것 같네요.


무엇보다 '미라클 야채 수프'로 유명한 레시피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야채주스는 시중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이왕이면 유기농으로 먹어야 더욱 건강하겠죠. 유기농으로 만든 야채수, 바쁜 현대인의 웰빙음료로 좋을 듯 합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맛있는 리뷰

맛은 있다. 몸도 가벼워진다.


몇 년 전부터 디톡스 제품들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로 우리 몸속 구석구석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디톡스 효과의 강점이 알려지며 이런저런 주스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인 날들이 이어지다 보니 뭔가 몸을 맑고 깨끗하게 돌릴 수 있는 음료들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했어요.


이미 유럽에선 너무도 유명한 제품이에요. 전 세계 42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타의 천연 주스. 알고 보니 국내에선 '연예인 디톡스 주스'로 불리더라고요.


바이오타 클렌즈 주스 (구매 바로가기) 가 어떻게 만들어지냐면요.


스위스 청정 지역에서 1951년부터 유기농법으로 수확한 채소와 과일로 주스를 만들어요. 특히 농장에서 토지가 잘 휴식할 수 있도록 7년 경작, 3년 휴경을 이어가고 있어요.




 정말 놀라운 점은요. 과일과 채소는 미네랄 워터로 깨끗하게 세척해서 수확 이후 3일 이내에 병포장을 합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과 생명력을 위해 50도 미만의 저온으로 살균하고요. 까다롭기 그지 없는 할랄 인증, 비건(완전 채식)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에요.




바이오타의 디톡스 프로그램은 7일, 3일로 진행돼요.


에디터는 호기심에 주스를 한 병씩 구입해 3일 프로그램을 시도해봤습니다. 디톡스 주스로 3일 프로그램을 진행한 건 살면서 처음이었어요.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주스를 받았어요. 프로그램대로 구매하면 구성은 달라지는데요.


일단 각각의 주스와 계량컵이 따라왔네요. 주스병이 정말 예뻐요. 다 마시고서도 버리면 안 되겠더라고요.




사실 디톡스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너무 낯설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밥은 먹지 말아야 하나, 약속도 있고 배도 고플 텐데...'


여러 생각들이 오가더라고요.


그럼 출발!




#DAY 1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아침식사 이후 웰니스주스 200ml를 천천히 마십니다. 계량컵이 있으니 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웰니스 주스는 오렌지, 배, 파인애플과 같은 과일, 당근 비트 등의 야채를 혼합해서 만든 주스인데요.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을 보충하는 유청이 들어있어 좋더라고요.




* 직장인에게 평일 디톡스는 힘이 드니 점심용은 텀블러에 담아 나갔습니다.


점심엔 야채주스 200ml부터 시작합니다.


진한 토마토 색깔 같죠? 야채 주스는 토마토, 비트, 파프리카, 발효 샐러리 등 여러 야채를 혼합했더라고요. 평소 채소 섭취가 적은 저에겐 충분한 영양 성분을 채워주는 좋은 주스였어요.


그런데 처음 마셔본 야채주스는 너무나 어른의 맛이었습니다. 진짜 야채를 농축한 듯한 '진정한' 천연 야채주스.


이후 소량의 식사를 하고요.




브루스 100ml를 마십니다.


바이오타의 브루스 주스는요. 21세기 '자연요법의 별'로 불리는 루돌프 브루스 박사의 비방이라고 합니다. 바이오타 주스가 자랑하는 발효 뿌리야채주스이기도 한데요. 이 주스가 바이오타 디톡스의 핵심이자,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주스더라고요.


브루스의 맛은 독특했습니다. 혹시 홍삼 농축액이나 홍삼이 섞인 농축액을 섭취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맛일 거예요. 어디선가 찾아오는 한약재의 은근한 단맛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쓴맛이 아닌 단맛이었어요.




저녁엔 웰니스주스 100ml와 브루스 200ml를 마십니다.

첫날은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배도 별로 고프지 않더라고요. 아침 점심 동안 먹었던 탓인지, 주스를 많이 마셨던 탓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특이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몸이 약간 무서워지고, 두통이 스멀스멀 오더라고요. 프로그램 중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서 나타난 반응이었던 건지, 이날 유달리 피곤해서 그랬던 건지 첫날은 확인이 힘들었습니다.





주스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물 1리터 이상, 함께 제공되는 웰니스티 1리터 이상을 마시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전 물을 잘 마시지 않거든요. 하루에 한 컵 정도 마실까요. 대신 웰니스 티를 더 열심히 마셨습니다.


캐모마일, 페퍼민트가 들어있는 티를 마시니 커피 생각도 나지 않고 좋더라고요. 프로그램 중엔 커피도 마시면 안 되거든요.




#DAY 2


이제 본격적인 진행. 식사를 금지하는 날입니다.


아침엔 야채주스 200ml, 브루스 100ml

점심엔 야채주스 200ml, 브루스 200ml

저녁엔 야채주스 100ml, 브루스 200ml




야채주스도 자꾸 먹으니 오묘한 맛에 적응돼서 그런지 점점 꿀떡꿀떡 넘어가더라고요. 그런데 천천히 마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저녁에 먹는 브루스는 따뜻하게 데워 먹고요.


맛있는 웰니스 주스 1병도 하루에 걸쳐 마십니다.


이틀째 나타난 특이점은 잠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두통도 있는 데다 몸이 무거워 저도 모르게 낮잠도 잤습니다. 사실 둘째 날이 토요일이라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DAY 3




대망의 마지막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마지막 날엔 프로그램을 조금 달리 했습니다.


아침엔 다이제스트 주스 200ml

점심엔 비타7주스 200ml

저녁엔 다이제스트 주스 200ml




다이제스트 주스는 진하게 갈은 블루베리와 프룬, 포도가 어우러졌는데요. 식이섬유 함량이 100ml당 1.1g이나 돼 소화기관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달지 않고 맛있는 과일 주스였습니다. 


비타7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나 맛있는 주스였어요. 상큼한 오렌지와 파인애플, 레몬 사이를 뚫고 나오는 바나나의 은은한 맛과 향이에요. 어릴 때 즐겨 먹던 한 이유식 브랜드의 퓨레가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사실 가장 힘들었던 건 3일째 날이었어요. 두통이 너무 심했거든요. 그런데 저녁 7시를 기점으로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세븐 데이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극적인 체중 감량은 없었어요. 1kg 정도가 줄긴 했지만요. 그보다는 느낌상 복부가 가벼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이오타 주스는 반드시 프로그램을 지키지 않아도 각 주스를 매일 공복에 1~2잔씩 마시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에디터 총평]



 주스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영양소를 쉽게 채울 수 있음


 건강하면서도 미각을 해치지 않는 뛰어난 주스 맛이 강점


디톡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땐 개인적으로 안고 있는 두통, 어깨결림 등의 지병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사라진 이후 몸은 가뿐해짐


 배고픔 걱정은 no ! 주스만으로도 포만감이 있고, 무언가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1kg 체중 감량, 복부지방 감소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활기가 도는 느낌


 프로그램 중 술, 담배는 금물이기 때문에 금연의 기회로 활용해도 효과적


 저혈당, 저혈압, 임신 중엔 금물 !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맛있는 리뷰

제주산으로 먹어봄


스트레스와 바쁜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위장장애를 겪는 경우가 흔하죠.



가벼운 소화불량부터,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 변비나 설사, 구토나 메스꺼움, 가스 및 복부팽만까지…병의 원인이나 체질 등에 따라 그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에디터 역시 소화불량으로 자주 고생하는데요.

출처 : 123rf



소화기능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은 양배추입니다.
특히 위염에 시달리는 경우 자주 섭취하면 좋은 채소입니다. 양베추에는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시키는 비타민 U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위 기능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성분이므로 양배추를 꾸준하게 먹는 것이 위 건강에 도움됩니다.

출처 : 123rf



브로콜리 또한, 소화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이죠. 브로콜리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츠 성분 때문입니다. 글루코시놀레이츠 성분은 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해주며 음식을 분해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로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에도 좋아요.

출처 : 123rf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매일 챙겨먹기란 쉽지 않습니다. 장을 보고 조리해야 하는 요리는 물론 믹서기로 갈아주기만 하는 착즙주스 조차 번거로울 때가 많아요.

출처 : 123rf


매일 간편하게 챙겨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방법은 있습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결합해 진액으로 만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인데요. 물론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 주스라고 해도 건강하지 않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에디터가 까다롭게 고른 제품은 '제주스'의 '제주 양배추 브로콜리진액'입니다.



먼저 제주도 농산물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섬 제주도는 건강한 농산물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을 지녔죠. 제주지역에서 기른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을 수확하고, 가공까지 제주에서 이뤄졌다고하니 믿음이 갑니다.

출처 : 123rf



그리고 이 제품을 선택한 중요한 또 한가지.
바로 착향료나 보존제, 색소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는다면 화학첨가물 첨가 확인은 필수죠.



한 팩에는 100ml 가 들어있는데요. 칼로리는 25kcal에 그칩니다. 다이어트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한 팩을 꺼내어 컵에 따라봅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 특유의 향이 전해지는데요. 양배추의 다소 비린 맛이 강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의외로 양배추 맛은 약하고 달콤한 맛도 납니다.

"엇. 내가 알던 그 양배추즙 맛이 아니잖아. "



제품 뒷면의 성분을 확인해봤어요.


맛의 비결은 바로 제주특산품인 유채꿀과 감귤농축액이었습니다. 양배추 특유의 맛은 줄어드는 대신 새콤달콤함이 더해집니다. 여기에 유채꿀과 감귤에 들어있는 비타민, 무기질도 같이 섭취할 수 있겠네요.



한 팩으로 소포장되어있어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 편리합니다.


에디터는 가방안에 넣어다니면서 1회 1팩씩. 하루에 두회정도 먹었는데요.

점심식사후 커피 대신 한 팩.

저녁식사후 출출할 때 한 팩.

설탕이 많은 고칼로리 음료 대신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을 먹으니 몸이 더 가벼워지는 기분이 납니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하루 식단에서 야채 섭취가 부족한 분
피로가 누적된 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주변에 소화가 잘 안되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물론 일주일만 먹고나서 그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든 건강식품들이 그렇지만 특히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소화 효능은 반드시 꾸준히 섭취해야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소화와 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평소 식단에서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신박한 리뷰

군데군데 신발 때 잡아주는 클리너 써봄


매일 신는 신발... 제일 아끼는 '최애' 구두나, 해외 직구로 산 운동화라도 밖에 나가서 신고 다니면 더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맨발로 다닐 수도 없고, 막 굴려도 괜찮은 신발만 신고 다닐 순 없잖아요.


결국 귀찮더라도, 매일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한데요!


에디터도 꽤나 신발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더러워진 밑창을 신발장에 방치해 두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완전히 세탁하진 못하더라도 빨래비누를 묻혀서 더러워진 밑창만이라도 꼭 닦아내는 (피곤한) 스타일.





저와 비슷한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 하나 생겼어요.


바로 요 마운트 신발클리너 (자세히보기)  입니다.




케이스에는 75ml짜리 클리너, 그리고 작은 브러시가 들어있습니다. 라벨에는 '메이드 인 스페인'이라고 적혔어요. 신발 케어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스페인 회사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일상에서 쓰는 공산품 중에서 스페인산 만나기가 쉽진 않은데 괜히 신기하네요.



클리너 뚜껑을 열면, 파란색 솔처럼 돼 있어요.



어렵지 않은 사용법!
얼마나 잘 닦이나~ 직접 써봤습니다.




첫 번째 실험 대상은 에디터의 하얀 운동화. 예쁘지만, 참 쉽게 때가 묻기도 하는 녀석이죠. 못 봐줄 정도로 더러운 상태는 아니지만 앞코와 고무 밑창엔 검은 때가 얼룩덜룩하네요.



 [스텝1]

클리너를 신발 표면에 이렇게 톡톡톡 칩니다. 하얀 거품 형태의 용액이 나오는데요 꼼꼼하게 잘 묻힙니다.



[스텝2]

솔에 물을 묻혀서 신발을 잘 문질러 줍니다. 그리고 물티슈나 헝겊으로 거품을 닦아내고요.



눈에 띄게 깨끗해졌어요!

발그레헤헤

내친김에, 밑창 전체를 다 닦아봤습니다.




음, 꽤 괜찮은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흰 운동화를 신발장에 다시 넣고, 두 번째 실험 대상을 찾아봅니다....



5년 된 운동화 발견. (아마 산 뒤로 한 번도 세탁을 안했을 거예요.)


온갖 산에서 달라붙은 흙, 정체를 알 수 없는 때가 가득하네요. 뭔가 빛을 잃은 등산화...




역시 한 번도 세탁하지 않았던 러닝화도 꺼내서, 더러운 부분에 클리너를 톡톡 묻히고 브러시로 닦아봤습니다. 그다음엔, 클리너 용액이 남아있지 않게 물로 잘 씻어내세요.


(※스웨이드 부위를 너무 강하게 브러시로 문지르지 마세요. 한쪽 방향으로 살살, 여러 번!)


아 비교를 위해서 등산화와 러닝화의 한쪽만 이렇게 세척해봤어요!



2시간 가량 자연건조 해뒀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확실히 클리너로 닦아낸 쪽이 깨끗해요. 스웨이드는 얼룩이 들면, 완벽히 깨끗이 만들긴 쉽지 않죠. 그걸 감안해도 꽤 효과가 좋았어요.




[에디터가 간추린 신발 클리너 장점 2가지]




1. 신발을 아예 세탁할 수 없을 때, 더러운 부분만 군데군데 공략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게다가 집 바깥에서도 클리너와 브러시만 있다면 작업 가능.



2. 특히 흰색 고무 재질로 된 부위에서 발군의 세척력을 발휘! 에디터는 흰 신발 전용 클리너로 임명하렵니다.



[다만...]



1. 이 클리너가 '만능'은 아닙니다. 특히 스웨이드 재질에 스며든 커피 자국, 떡볶이 국물 등등까지 없애주진 못해요.

2. 가죽으로 된 부츠, 구두에는 어울리는 제품은 아니에요. 브러시로 박박 문지르는 것도 금물!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맛있는 리뷰

불맛 제대로 내주는 간편한 직화 프라이팬!


추운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

산으로 계곡으로 캠핑가기 딱 좋은 타이밍이죠.



그리고 캠핑의 완성은 바베큐 파티!


특히 바베큐는 불맛이 입혀져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불맛을 입히려면 직화로 구워야 하는데

얇은 철망은 금방 타버리고, 두꺼운 철망은

너무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불편하고...

직화로 고기를 굽기란 쉽지않죠.



그래서 휴대성도 좋고 불맛도 입힐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발견한 이 #타공 프라이팬! (제품상세보기)



이름부터 BBG 프라이팬이라고 적혀 있는

바베큐 전용 프라이팬이랍니다.



매쉬망과 타공팬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

매쉬망이 있어서 보관하거나 휴대하기 편리할 것 같아요.



지름 30.5cm x 손잡이 22.5cm x 높이 3.5cm에

무게도 550g으로 가벼워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손잡이는 접이식으로 휴대&보관이 편리합니다.



접이식인만큼 손잡이를 갑자기 앞으로 확-

당기면 금방 접히거나 손잡이가 빠질 수 있으니

사용시에 주의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프라이팬을 꺼내보면

사용하기 전 타공팬을 길들이는 방법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는데요.



특히 유의해서 봐야할 부분은 바로

사용하기 전 타공팬을 길들이는 방법!



1. 키친 타월에 오일을 묻혀 냄비 곳곳을 닦아줍니다.

2.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고무장갑 낀 손으로 문질러 준 후,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서 설거지해줍니다.

3. 직화 장작불에 팬을 앞뒤로 한 번 구워주면

특유의 스테인리스 색상으로 변하며 살균소독이 됩니다.

4. 주방세제로 깨끗이 세적해줍니다.



이 타공팬을 더 깨끗하고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이 과정은 필수라고 해요.



더 맛있는 직화구이와 타공팬 보관을 위해

설명서를 따라 해보았습니다.



일단 키친 타월에 올리브유를 덜어서

타공팬을 잘 닦아주었는데요.



구석구석 닦아주다보면 이렇게 검은색이 묻어나오니

사용 전에 꼭 한번 세척해주는게 좋답니다.




에디터 집에는 베이킹 소다가 없는 관계로

청소용으로 사용하는 효모액으로 베이킹 소다를 대신해서

문질러주고 세척했어요.



그리고 바베큐 파티를 위해 준비한 숯불에

팬을 앞뒤로 익혀주었습니다.



불 위에서 가볍게 돌리면서 앞뒤로

한번씩 구워주면 되는데 에디터는 하필 가장

센 불이 올라 왔을 때 가만히 올려놨어서

한 곳만 집중적으로 익어버렸답니다.



구워줄 때 원을 그리면서 가볍게 구워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를 즐겨볼까요?



깨끗히 세척한 타공팬을 불 위에서 충분히 예열시킨 뒤

고기를 얹어주면 준비 끝!



불판 위에 바로 고기를 구우면 불맛은 입힐 수 있지만

기름이 떨어져서 불이 커질 때는 불판을 들어 올릴 수도

없고 고기를 까맣게 그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타공팬을 사용하면 불길이 세졌을 때

손잡이를 잡고 타공팬을 들어올리면 쉽게

불 조절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답니다.



구멍이 뿅뿅 뚫려있어 이렇게 불맛을 제대로 입히고

아래로 기름은 잘 빠져서 더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요리즐 타공 프라이팬!



스테인리스로 열 전도율이 높아서

고기고, 새우도 이렇게 잘 익혀준답니다.



손잡이가 있고 가벼운 무게감으로

다 읶은 고기는 이렇게 프라이팬째로

옮겨서 먹을 수 있어서 더 편리했어요~



에디터 총평


가벼운 무게감으로 손에 무리가 가지않음
스테인리스로 세척이 간편
접이식 손잡이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함
친구, 가족들과 가볍게 캠핑시 일반 철망을 사용하기 불편했다면 추천
처음 사용 전 불에 구워줄 때는 주의가 필요
고기, 새우, 소세지,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때 활용 가능



[리얼푸드 = 박선아 에디터]